칼흔을 비롯해, 달턴,카터스빌,킹스턴을 비롯하여 조지아주 북쪽의 유일한 한식당 이였고, 현재도 역사가 제일 깊으며 단골 손님이 가장 많습니다. 도시락의 경우 매일 새벽 4시에 식당 주방에서 재료준비를 합니다. 또한 다른 업체와 달리 가정집이나 집을 빌려 음식을 만들지 않고 식당에서만 제조를 합니다. 저희 식당은 매회 보건소 식품안전위생점검에서 100점 만점에 96점 이상을 받고 있어, 믿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항상 손님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떡볶이를 비롯하여 신메뉴 개발중에 있습니다. 도시락은 주력 메인을 제외한 나머지 반찬은 기본 3첩의 국과 찌게가 포함됩니다. - 윤식당 x 테리야키 드림 -